회사 소개

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국내 최초
민간 정유회사로 첫 발을 내디딘 후에
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
Introduction

현대엑스티어는
2020년 윤활유사업본부를 출범하여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으며,
최근 2025년을 목표로 또 한번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
현대오일뱅크는
이를 현대엑스티어 Vision 2025로 명명하였고,
적극적인 전사적 투자를 집행하여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
Business

  • 정유사업

    하루 690,000배럴의 원유 정제능력을 갖춘 현대오일뱅크는
    세계 각지에 석유제품을 수출하고,
    전국 2700여개 주유소와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  • 석유화학사업

    현대케미칼은 하루 17만 배럴의 콘덴세이트 원유를 정제해
    연간 140만 톤의 MX(혼합자일렌)를 생산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    또한, 2013년 제2 방향족 공정이 상업가동을 시작하면서
    현대코스모는 연간 180만 톤 규모의 방향족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.
    2022년부터는 현대케미칼의 HPC 공장을 가동하여 석유화학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. PC 공장은 연간 에틸렌 80만 톤, 프로필렌 40만 톤 생산, 폴리에틸렌 30만 톤(EVA포함), 폴리프로필렌 55만 톤, 부타디엔 14.5만 톤 등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.

  • 윤활기유
    윤활유사업

    현대쉘베이스오일은 현대오일뱅크와 쉘의 합작 회사로
    연간 생산 능력 100만 톤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.
    현대쉘베이스오일은 Group Ⅱ 70 Neutral,
    Group Ⅱ 150 Neutral, Group Ⅱ 500 Neutral 등
    친환경 윤활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
    또한, 현대오일뱅크는 이 기유로 자동차, 선박, 산업용 윤활유
    완제품(XTeer)를 생산,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

  • 제철화학사업

    석탄에서 나오는 콜타르와 원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
    연간 15만 톤의 카본블랙을 만들며,
    주로 타이어, 고무 등 강도를 높이는 배합제, 프린터 잉크 등
   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데 쓰입니다.

  • 주유소/충전소

   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는 서비스 전문가인 MD(Market Designer)를
    전국 지역 별로 배치해 주유소의 청결 및 친절 서비스를
   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, 축제, 제휴 등
    각 지역에 맞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History

  • 2012~2022
  • 1994~2011
  • 1964~1993
  • 2022
    • 1.

      HPC 상업가동

  • 2021
    • 4.

      가솔린 0W-20 엔진오일 현대자동차 순정유 승인 및 공급

  • 2020
    • 11.

      윤활유사업본부 출범

    • 9.

      대산 윤활유공장 증설 완료

    • 5.

      API SP/ILSAC GF-6 신제품 출시 완료

  • 2019
    • 10.

      선박유 생산 개시

    • 9.

      대산 윤활유공장 증설 착수

  • 2018
    • 10.

      대산 윤활유공장 준공

    • 3.

      대산 프로세스유 제조공정 생산능력 증대사업 완료

  • 2017
    • 10.

      윤활유연구소 내 엔진동력계 구축 완료

    • 7.

      장수명 유압유 현대건설기계 순정유 승인 및 공급

  • 2016
    • 12.

      문종박 대표이사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여

    • 11.

      현대케미칼 MX(혼합자일렌) 공장 상업가동

    • 2.

      현대OCI 출범

  • 2012
    • 12.

      권오갑 대표이사 무역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여

    • 4.

      현대쉘베이스오일 출범

    • 2.

      쉘(Shell)과 윤활기유 사업 합작